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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프랑스와인3(부르고뉴와인)
    Wine 2022. 12. 13. 17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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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프랑스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레지옹(Région)은 보르도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를 생산한다. 부르고뉴를 영어로는 버건디(Burgundy), 독일어로는 부르군트(Burgund)라고 한다.

    지형과 토양이 다양해 생산되는 포도주 또한 다양하다. 포도주를 만들 때 사용하는 포도의 품종은 레드와인은 피노누아(Pinot Noir), 화이트와인은 샤르도네(Chardonnay), 보졸레와인은 가메(Gamay)로 생산한다.  보르도 와인은 두세 품종의 포도를 섞어서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데 반해 부르고뉴 와인은 한 품종의 포도만으로 포도주를 만든다. 또 보르도는 샤토를 중심으로 큰 규모의 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에 부르고뉴에서는 포도밭이 작은 단위로 나누어져 있고, 포도재배와 포도주제조가 따로 이루어진다. 따라서 제조업자에 따라 포도주의 품질이 달라진다.

    주요 생산지는 샤블리, 코트 드 뉘, 코트 드 본, 보졸레(Beaujolais), 코토 뒤 샬로네즈, 마코네 등이다. 샤블리는 비교적 북쪽에 있어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해마다 품질이 조금씩 다르다. 이곳에서는 품질이 좋은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. 황금색을 띠며 신맛이 강하고, 뒷맛이 신선하고 깨끗하며 풍부하다.

    코트 드 뉘에서는 레드와인을, 코트 드 본에서는 화이트와인을 주로 제조하는데 모두 맛이 뛰어나다. 보졸레에서는 맛이 가볍고 신선한 레드와인을 생산한다. 늦여름에 수확하여 11월에 나오는 보졸레 누보(Beaujolais Nouveau)가 유명하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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